2루타에 기뻐하는 LG 박동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9 18: 13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요니 치리노스, 방문팀 KIA는 윤영철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LG 박동원이 우중간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6.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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