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리즈 시구, '야구장 빛내는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9 17: 12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요니 치리노스, 방문팀 KIA는 윤영철을 선발로 내세웠다.
아이브 리즈가 시구자로 나서 공을 던진 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2025.06.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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