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우규민, 병살 잡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28 19: 45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KT는 오원석이 선발 출전했다.
KT 위즈 우규민이 7회말 무사 1루 롯데 자이언츠 김동혁을 유격수 병살로 잡고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2025.06.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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