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타구 맞은 발등이 너무 아파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28 19: 20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KT는 오원석이 선발 출전했다.
KT 위즈 허경민이 6회초 자신의 타구에 발등을 맞고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5.06.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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