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스리런포 리베라토-심우준,'너무 잘했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6.28 18: 55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앤더슨,한화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1, 3루 한화 리베라토가 역전 3점 홈런을 날린 뒤 홈에서 주자 심우준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6.2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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