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 득점 찬스 만든 안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28 17: 52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KT는 오원석이 선발 출전했다.
KT 위즈 안현민이 3회초 1사 2루 중견수 앞 안타를 치고 있다. 2025.06.28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