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KT는 고영표가 선발 출전했다.
KT 위즈 선수들이 7회말 1사 1루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의 타구를 잡아 병살시킨 오윤석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6.27 / foto0307@osen.co.kr
오윤석 병살 플레이에 기뻐하는 KT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27 21: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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