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자 최원영,'도루 없이 2루 안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27 21: 15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손주영을, KIA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1루 LG 문보경의 타석때 오선우 1루수 포구 실책을 틈타 1루 대주자 최원영이 진루 성공하고 있다. 2025.06.27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