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상대 실책에 안도의 한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27 21: 12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정현우,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1,2루에서 키움 송성문이 땅볼을 쳤으나 상대 실책으로 2루에 안착하고 안도하고 있다. 2025.06.2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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