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엽, 내야 안타 최선을 다해 달린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27 21: 11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KT는 고영표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박재엽이 6회말 2사 유격수 왼쪽 내야 안타를 치고 세이프되고 있다. 2025.06.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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