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성공하는 김규성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26 22: 48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KIA는 김건국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1회초 1사 만루에서 KIA 박찬호의 희생플라이 때 태그업을 시도한 3루주자 김규성이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5.06.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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