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민,'선배들 덕분에 막았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26 20: 56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KIA는 김건국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수비를 마친 KIA 이호민이 더그아웃으로 가며 오선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6.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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