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유,'병살 놓쳐 아쉬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26 20: 32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KIA는 김건국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1,3루에서 키움 이주형의 땅볼을 유도했으나 병살에 실패한 KIA 김대유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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