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이용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26 20: 31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KIA는 김건국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2,3루에서 키움 이용규가 임지열의 땅볼 때 득점하는 과정에서 송구를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5.06.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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