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 위기 탈출 주먹 불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26 20: 23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가라비토가, 방문팀 한화는 문동주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박상원이 6회말 2사 1,2루 삼성 라이온즈 ㅣㅁ태훈을 우익수 플라이로 잡고 환호하고 있다. 2025.06.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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