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 후 안타 뽑아내는 LG 박해민, '추격하러 가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6 19: 54

2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방문팀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운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LG 박해민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6.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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