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KIA는 김건국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1루에서 KIA 최형우의 우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2루주자 오선우가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5.06.26 /sunday@osen.co.kr
오선우,'득점 신고 합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26 19: 43
인기기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