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비토, 기분 좋은 병살 박수로 동료들 응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26 19: 16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가라비토가, 방문팀 한화는 문동주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가라비토가 2회초 무사 1루 한화 이글스 김태연을 투수 앞 땅볼 병살로 잡고 박수를 치고 있다. 2025.06.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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