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안현민, '벼락 스윙으로 첫 타석부터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6 18: 58

2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방문팀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운다.
1회말 1사 2루 상황 KT 안현민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5.06.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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