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임찬규, '1회 1사 1, 3루 위기 넘겼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6 18: 50

2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방문팀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운다.
1회말 1사 1, 3루 상황 KT 장성우를 병살타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LG 선발 임찬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6.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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