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 아쉬운 KIA 2루수 김규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5 21: 45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라클란 웰스, 방문팀 KIA는 애덤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1사 2루 상황 키움 주성원의 땅볼 타구 때 포구 실책을 범한 KIA 2루수 김규성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25 / dreamer@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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