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정해영-김태군 배터리, '차근차근 풀어가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5 21: 35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라클란 웰스, 방문팀 KIA는 애덤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무사 2루 상황 KIA 투수 정해영과 포수 김태군이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6.25 / dreamer@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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