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 펼치는 KIA 전상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5 20: 40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라클란 웰스, 방문팀 KIA는 애덤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KIA 전상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6.25 / dreamer@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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