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문상철-이호연 아주 좋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6.24 22: 42

2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KT는 헤이수스, LG는 치리노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1루 KT 문상철이 2점 홈런을 날린 뒤 홈에서 이강철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6.2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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