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키움은 KIA에 9-6으로 승리하며 7연승을 저지하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를 마치고 키움 마무리 주승우가 이승호 투수 코치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6.24 / rumi@osen.co.kr
주승우,'승리 지켜냈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6.24 22: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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