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만루 찬스 날리는 2루수 땅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6.24 21: 14

2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KT는 헤이수스, LG는 치리노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만루 LG 박해민이 2루수 땅볼을 치고 있다.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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