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준서,'깔끔한 병살 연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6.24 20: 48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김윤하, KIA는 윤영철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무사 주자 만루 KIA 한준수의 2루수 앞 병살타때 키움 유격수 어준서가 2루에서 KIA 김석환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5.06.2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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