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강우에 방수포 덮는 KT 위즈파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6.24 20: 34

2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KT는 헤이수스, LG는 치리노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종료 후 쏟아지는 강우에 경기 관계자가 마운드에 방수포를 깔고 있다. 2025.06.2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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