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철,'역전은 허용하면 안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6.24 19: 43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김윤하, KIA는 윤영철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주자 만루 키움 최주환에게 우익수 앞 동점 2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한 KIA 선발 윤영철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2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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