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부상에 자진 강판하는 두산 선발 최원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4 19: 08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최원준, 방문팀 SSG은 미치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SSG 정준재 타석 때 두산 선발 최원준이 손가락에 불편함을 느껴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2025.06.24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