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최형우 향해 엄지척'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6.24 19: 05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김윤하, KIA는 윤영철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주자 1,2루 KIA 최형우가 중월 선취 스리런 홈런을 때린 후 덕아웃 앞에서 이범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6.2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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