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 바라보며 미소짓는 한경숙 프로듀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4 14: 37

24일 오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제78회 토니상 6관왕 기념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Maybe Happy Ending)’은 2025년 제78회 토니 어워즈에서 최우수 뮤지컬상(Best Musical)을 포함해 극본상, 작사·작곡상, 뮤지컬 연출상, 무대 세트 디자인상, 남우주연상(뮤지컬 부문)까지 총 6관왕을 휩쓸었다. 박천휴 작가는 한국 창작자로는 최초로 토니상을 거머쥐었다. 
박천휴 작가와 한경숙 프로듀서(오른쪽)가 취재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25.06.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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