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기뻐하는 이주헌-유영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22 20: 13

LG가 1선발 같은 5선발 송승기의 호투를 앞세워 라이벌 두산에 승리를 거뒀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8번째 맞대결에서 13-5로 승리했다. 
LG 이주헌, 유영찬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5.06.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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