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퇴장에 심판진 바라보는 에레디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2 19: 53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드류 앤더슨, 방문팀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1, 2루 상황 SSG 에레디아가 심판진에게 욕설을 해 퇴장 명령을 받았다. 심판진에게 어필하는 이숭용 감독과 이를 지켜보는 에레디아. 2025.06.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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