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정우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22 19: 39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송승기, 두산은 최승용이 선발로 나섰다.
8회초 LG 정우영이 두산 김민석에게 볼넷을 내주고 있다. 2025.06.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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