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현,'상대 더블 스틸 허용에 대한 아쉬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22 19: 29

2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KT는 쿠에바스, NC는 로건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수비를 마친 KT 조대현이 더그아웃에서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6.2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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