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박해민 선배처럼 잡고 싶었지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22 19: 15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송승기, 두산은 최승용이 선발로 나섰다.
7회초 LG 좌익수 최원영이 두산 이유찬의 2루타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2025.06.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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