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기, '6회 위기 막았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22 19: 04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송승기, 두산은 최승용이 선발로 나섰다.
6회초 이닝을 마친 LG 송승기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6.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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