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헌-송승기, '든든한 득점 지원 속 승리 요건 채웠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22 18: 45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송승기, 두산은 최승용이 선발로 나섰다.
5회말 이닝을 마친 LG 이주헌, 송승기 포수가 대화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6.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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