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은 드류 앤더슨, 방문팀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1루 상황 SSG 박성한의 병살타 때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이 유격수 박찬호의 호수비에 기뻐하고 있다. 2025.06.22 / dreamer@osen.co.kr
KIA 선발 네일, '박찬호 환상 수비에 짜릿함 가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2 18: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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