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박찬호, '태그보다 먼저 홈 베이스 쓸어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2 18: 38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은 드류 앤더슨, 방문팀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1, 2루 상황 KIA 위즈덤의 선제 1타점 적시타 때 2루 주자 박찬호가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5.06.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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