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맞은 박세웅, 괜찮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22 18: 27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삼성은 원태인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박세웅이 3회초 2사 2,3루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의 타구에 맞은 허벅지를 만지고 있다. 2025.06.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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