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홈 접전의 승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22 18: 19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송승기, 두산은 최승용이 선발로 나섰다.
3회말 1사 만루 LG 박해민이 오스틴의 희생타에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5.06.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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