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발 제임스 네일, '1회 등판 앞두고 젠틀한 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2 17: 52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은 드류 앤더슨, 방문팀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이 마운드로 향하며 주심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5.06.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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