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 틈타 득점 올리는 김현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22 17: 48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송승기, 두산은 최승용이 선발로 나섰다.
2회말 1사 2,3루 LG 김현수가 두산 최승용 폭투를 틈타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5.06.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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