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닝 2실점 호투에도 승수 채우지 못한 양현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21 21: 33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가 연장 11회까지 가는 혈투를 벌였지만 승부를 내지 못했다.
SSG와 KIA는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팀간 6차전에서 5-5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종료 후 KIA 양현종이 무승부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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