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막은 홈보살 최원준,'박찬호와 세리머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21 20: 41

2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는 김광현을, KIA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말 2사 1,2루 SSG 박성한의 안타때 2루 주자 에레디아를 홈보살시킨 최원준 우익수가 박찬호와 기뻐하고 있다, 2025.06.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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