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타구 위치 판단은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21 19: 46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두산은 곽빈이 선발로 나섰다.
9회초 무사에서 LG 박해민이 두산 오명진의 중견수 플라이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5.06.2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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