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박성한 풀카운트 승부 끝 삼진 잡고 주먹불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21 19: 12

2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는 김광현을, KIA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1루 KIA 양현종이 SSG 박성한을 삼진아웃 잡은뒤 기뻐하고 있다. 2025.06.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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