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김현수 어서 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21 17: 49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두산은 곽빈이 선발로 나섰다.
1회말 2사 3루에서 LG 김현수가 문성주의 동점 1타점 적시타에 홈을 밟으며 염경엽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5.06.2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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